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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간,쓸게 내장 다 빼줄듯이 다 하고.
어느 시점? 이 되면 본색을 드러내서 귀찮아 하면,..
사랑이 변했느니... 다른 여자가 생겼느니..
아~~
대체 이건 뭔가 싶은거죠...
사랑이 아니라 부양을 하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나만 그랬나? 나만 쓰레기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