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서구 가양동..가양역 근처에 있는.."보드야" 라는 곳에 갔습니다.
바인딩이 목적이 아니라..바클이랑 벙어리 장갑을 보러 갔는데.
..이것저것 보다보니..어느새 바인딩이 손에 들려있네요..
홈페이지보다 가격대가 더 저렴한것도 있으니..근처가시는분들이나.가까이 사시는분들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 사모님 친철하시고 좋으시던데. 마진이 안맞아 생각보다 적자가 심해서...폐업하신다고하네요.
데크랑 바인딩은 물량이 만히 줄었습니다..
입문하시는분들이나..다른 악세사리 필요하신분들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