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관련해서요.
플럭스는 현재 헝보에서 부동의 1등 이구요.
버튼은 영원한 스테디셀러 정도 되겟죠.
그런데 글을 보다보니까 플럭스의 내구성에 의구심을 품은 분도 계시고.
라챗에 눈이 끼어서 얼면 완망 이라는 글도 꽤 많구요.
수입사의 AS도 너무 깐깐하여 그닥 이라기도 하고.
버튼 제네시스와 다이오드는 단점이 없다. 역시 버튼이다 이런말씀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그래도 인기가 폭발적이지는 않구요.
두 바인딩 모두 써보신 분 계시면 고견을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