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왜 쉬냐고요 ?
그냥요 ...
꼭 이유가 있어야 연차를 섰는데 회사 옮기고 횟수로 7년 만에 처음으로 이유 없는
순수 힐링의 목적으로 쉬어 봅니다.
그래서 햄뽁아요 ..
다만 내일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네요 .
계획 또는 목적 없는 연차가 처음이라
심장이 심쿵심쿵 거리고 숨이 가빠지고
마냥 좋네요 ㅎㅎ
각설하고 ...
내일 쉽니다..
부러우시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