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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논외로 하고 "호루라기난발" 이란 단어는 많이 안타깝네요.

 

추운 날씨에 반나절 찬바람 맞으면서 불어대면 입술이 다 틉니다. 온전하기 정말 힘들죠.

 

그렇게 불어대도 수고한다는 말보다 시끄럽다는 컴플레인이나 듣고 대부분은 들은척도 안하죠.

 

일일이 말로 하자니 주말 하루만 해도 목이 다 쉽니다.

 

같은 일에 사람마다 다 반응이 상반되니 진짜 고객응대란게 만만치 않죠.

 

 

패트롤의 지위와 역할이 고객뿐 아니라 업장측에서도 가벼이 대한는 처지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패틀롤들은 타인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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