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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식히러 롬프에 가서 사장님과 대화 하며 코치자켓을 입어봤는데................
그 영롱한 것을 참은 것 입니다.......
와............... 작년부터 진짜 롬프 대박인거 같아요................
계속 속으로 되뇌었어요 "나는 바인딩 사야해 바인딩 사야한다..."
아직도 계속 떠오르네요 저 코치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