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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소개팅이 들어왔어욤..!!
대학때부터 알고 지낸 여자사람 친구가 아는 아가를 소개시켜준데요..
밸리댄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자기가 봐도 완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래욤...!
근데...
거절했어요...!!
보드타러 다녀야 된다고....
나 잘한거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