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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잘 못타지만.
더 이상 뭔가 더 잘 타려고 노력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냥 여기까지만..
지금 타는 만큼만...
키커는 날고 싶은 사람이나 뛰는거고,
박스는 안쓰는데크가 아까운 사람이 미는거고,
파이프는 물리시간에 졸아서 진자운동이 뭔지 궁금한 사람이 타는거에요.
전 브라보도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타요...
성우는 알파뺑뺑이가 진리.. -ㅁ-b
그래도 보드장은 휘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