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한번은 무술 고수 청년의 원대로 스노우보드를 입문 시킨 적이 있었어요..
대단히 기대를 했죠.. 얼마나 빨리 배울까...
하지만 기대 정반대의 대 실망..ㅠㅠ
그들은 두 발이 묶인 듯한 상황에 대한 대비는 전혀 안되있는듯 해요...
그 청년 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소문 났는지 더 이상 무술 청년의 구애는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