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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알프스 스키장이 영업 할때
산악인 골수 분자들을 입문 시키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리프트 권이 아깝고 아직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해 걸어 올라가 내려오게하려 했습니다
그들에게 걸어 올라가라고 하고 잠시 한눈을 팔고 있으려니와..
" 더 올라가요? " 하고 지르는 소리가 멀리 들려왓고
뒤 돌아 보니 아! 그들은 이미 정상에 거의 다다라 있더군요..
그야말로 그들은 하이크업의 귀재 들이었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