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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 대명절 빼빼로 데이 입니다.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가족 친지 분들께 안부의 말씀을 전하고
빼빼로를 건네며 한해의 수고로움에 대한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민족절 이지요
마치 이런 정서가 깔린듯 시작한 어느 "제과회사"의 굿판에 나도 모르게 어깨춤을 추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