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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으로는 교황 방문 90만 보다 훨씬 많습니다.
진짜 장관입니다.
축제를 위해 순실각하도 오시고.
오늘은 국민에게 권력이 넘어가는 역사적인 날이므로
권력, 행정 시스템을 장악하고 바지사장을 내세운 기득권세력의 저항이 시작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