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토요일 아침땡을위해
제2영동을 타고 휘팍갔다가 돌아온후 느낀점을 살짝 써보겠습니다..
아침 6시30분 경기광주역 출발
아침 8시 10분 휘팍 베이스도착 (시즌권발급 보드복갈아입고 주차하고 데크챙기고 등등 잡일다한시간)
체감상 30분정도 단축된듯합니다.
물론 카풀분2분계셔서 안전운전을 핑계로 120이상밟지않았구요..
전.대환영이였고
복귀 오전12시 출발
오후1시30분 경기광주역도착 (휴게소1회경유)
펙트만말씀드리겠습니다..
제2영동이 막혔으면 다른곳도 100프로 막혀있는겁니다.
남들보다 10분 아니 30분만빨리움직이시고
서두르시면 제대로활용할듯합니다..
차선이 1개로 줄어드는건 정체의소지가 있는듯하나..
그것또한.어디든마찬가지인듯합니다..
조금더 느긋하게 아니면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시고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전.제2영동.대환영입니다^^
p.s 돌아올때 카풀4분이셔서 증인확실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