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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적당히 즐기는 30대 중반 보더입니다.
이제 결혼이 코앞이어서 경제권을 떠나보내는 위로의 의미로 경건하게 지름하였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내 인생 장비가 될듯 흑흑
0304 prophet, mig 부터 시작했던 인연이 여기까지 왔네요.
저희 실세께서 스키장에 얼마나 보내주실진 모르겠지만.....
여튼 어서 달려보고 싶군요 ㅎㅎ
다들 이번시즌도 다치지 말고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