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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도 허름하게 입고
명품 브랜드도 잘 모릅니다.
자동차도 모르고 요즘 유행한다는 고가의 시계도 관심없습니다.
아는거라곤 음악이 담긴 음반과 회화작품들에 대한 관심.
제가 관심 있는것을 형편 닿는한 모아볼려고 하죠.
제가 가진것중 가장 흐뭇한 겁니다.
만약 내 자식들이 돈만알고 보전하겠다는 생각이 없는 놈들이라면 미술관에 기부할 생각이죠.
그런데 자식이라... 독거중의 독거인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