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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수의 점심 입니다.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여자친구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새우와 크림을 약간 추가 하니 예전버전 보다 맛은 좀 나아 진거 같습니다.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여친을 위해 밑반찬 만들기와 국,찌개 끊이기 연습도 할것이며
경락과 스포츠 마사지 ,피부 미용 과정 까지 수강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여자친구가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