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작년부터 헝글탈퇴하고 비로긴으로 가끔 들어옵니다.
제가 탈퇴한 이유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를 꿈꾸는 분들인데 반대의견은 전혀수용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거기다 반대의견이 더 많으면 일방적으로 몰매맞는 분위기라 뭔말도못하겠고
지들이 얘기하면 커뮤니티라 옹호할수도있고 그럴수 있더든욧!!
내가 반대 얘기하면 선비모드로 바로 정색하길래 말싸움하기도 지겨워서 탈퇴했습니다.
장비에 관한거라든지 as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반대의견표출하면 매장당하는곳이라..
아 그리고 커뮤니티분들 너무 믿는거같은데 일면식도 없고 전혀 커넥션없는분들이라 글로는 옹호하더라도 법적으로 들어가면 도움도없고 입싹닫는게 커뮤니티사이트입니다.
가끔 답답해서 비로긴으로 댓글써서 내생각 쓰러고해도 비로거네 어쩌네 정치적글올라와있길래 내생각쓰면 알바네 국정원이네 ㅋㅋㅋ
커뮤니티에서 정치적얘기하지말라나 뭐라나 내가 올린것도어닌데
비로거로 댓글안쓴지도 1년넘어가는거같군요.
커뮤니티가 안맞음 제가 떠나는게 맞겠죠
뭐하러 시간아깝게 강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