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분명히 맥모리스 랜딩 이후에 기다렸다가 사진 찍자고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가며 붙들었는데요. ㅠㅠ 암튼 48시간 잠 안자고 하루만에 400 여 키로를 달린 저에게, 불편한 발을 이끌고 따라와 준 은성에게 리스펙! ㅎㅎㅎ
그나저나 키가 이제 저랑 비슷해졌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