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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점점 움추려지는 몸과 마음에 한줄기 따뜻함을 전해주는 선물이네요.
올해 많은 안 좋은 일들로 힘든 친구인데
이렇게 홀로서기 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쓰럽고도 대견하네요.
반쪽을 저 세상에 보내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서 꼭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