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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구매후 미루고 미루고 있었던 길들이기 왁싱인데
에덴 다음주 개장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들이 나와서
길들이기 왁싱을 해줬습니다. 길들이기라고 해봐야 그라파이트 왁스로 한번 일반왁스로 한번 두번 끝이지만
두장 한꺼번에 길들이기 할려니 열풍기라고 해도 꽤 힘드네요.. ㅜㅜ
왁싱은 힘들지만 이 맛에 하죠.. ^^ 영롱하게 맺힌 물방울을 보면 왁싱의 피로가 싹 달아납니다는 개뿔... 어깨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