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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장비를 마련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며칠전에 칼리버 바인딩을 샀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뒷쪽 패드 아래 고정부분이 부러져 있는데요.
교환 받으려고 했더니 물건 확인하고 나서 다시 보내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4~5일은 걸리는 것 같은데...그냥 써도 될까요?
당장 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이리도 소비자 마음을 몰라주니 좀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