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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 웰팍에서 하이원으로 옴겼는데
그냥,,,,,그냥,,,,느낌이 왠지,,,웰팍은 돔에서 맥주나 기타 주류를 먹는 분들을 많이 본것같은데
하이원은 가족?단위?가 많아서 그런지 딱히 없더라고요?
맥주 파는곳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분위기가 그런건지??
음주 보딩이 당연히 안좋은거지만 스키장마다 확실히 좀 분위기가 달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