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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실력은 허접 했지만 한때 내 영혼을 불태우게 했던 보딩 장비들입니다.
하나하나 사연이 안 담긴게 없고, 살때마다 가슴 벅차오르던 느낌이 다 기억 나네요.
쇼군을 주로 탔고, 틈틈이 아는 동생들한테 장비를 넘기곤 했는데도 정리 하려고 꺼내보니까 꽤 많네요.
지금 사진에 나온거도 가지고 있는 장비의 절반 정돕니다.
허접한 실력으로 점프뛰다 허리가 나간뒤로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미련때문에 가지고 있던 것들인데
이젠 아쉽지만 작별인살 할때가 된거 같네요.
그나저나 하나하나 가격을 어떻게 매겨서 장터에 내놔야 하는 건지...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랄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