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하는 톨후드를 인터넷으로 구경중입니다.
(역시 이런건 업무시간에 해야 꿀잼이죠...소근소근...)
촌스러울줄만 알았는데 막상보니까 이쁜것도 꽤 있네요.
친구놈들 한5명정도만 보드를 좋아했다면 맞춤제작해서 입고다니면 꽤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센스있는 프린팅도 박아놓고 단체사진도 찍고.... ㅋㅋㅋ
현실은 저랑 친구 1명 총2명 ㅠㅠ 그나마도 스케쥴이 안맞아서 따로따로 놀고오는 현실 ㅠㅠㅠ
주변에 보드좋아하는 친구놈들이 없어서 외로움에 푸념한번해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