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한지 3회차 되었는데
적응이 힘듭니다. . .
오늘은 특히나 사람이 많아서
숏턴으로 이리저리 피해가야 할 일이 많았는데
엣지첸지 타이밍 노치고 역엣지에. .
엣지가 깊게 박혀서 빼기 힘든 경우도 있었네요. .
그물펜스에 쳐박 1회, 제 실수로 경미한 충돌2회 하고나니
오늘은 더 타다가 더큰 사고 낼 것 같아서
심철타러 왔다가 12시에 시마이 했네요.
체력 소모도 심하고 더불어 후경으로 인한 허벅지, 발목통증
이전에 타던 xlt가 그립더군요ㅎㅎ
집에와서 멘소레담 떡칠하고 쉬고 있네요ㅜㅜ
다들 저처럼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안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