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자게에 글을 씁니다.
방금 전 중고ㄴㄹ에 14/15 롬 앤썸 159 28만원 판매글이 나와서 바로 댓글 달고
판매자랑 애기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바로
가져간다고 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그 사람한테로 팔기로 했답니다.
하..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이 뻔히 보이는데 자기가 산나고 바로 연락한 인간이나...
그렇다고 그 사람한테 판다고 한 인간이나...
머 자기 입장에서는 오늘 바로 가져간다고 해서 판매자 입장이 그렇다고???
사람들아..그렇게들 살지 마세요...
힘들게 장비구하고 있는데..정말 기분이 더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