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조르킴님의 요정으로 일단 강아지 사진
투척좀 할께요ㅋㅋ
네 자랑입니다~~
맨오른쪽 아래가 강아지들의 어미인
호피의 리즈시절이에요
왼쪽개는 호피의 친구ㅋㅋ 귀가 엄청 귀엽게
접혀있죠 ㅋ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저 같이 직장인에 한달에 세번정도 보드를타고
게다가 솔보에 이제 그냥저냥 턴도 할줄 아는
상태인데 혼자타서 그런지 아니면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 되어서
그런지 실력의 한계가 느껴져요
터지는힐턴과 말리는 느낌은
알겠는데 골반을 열고 더 전향각으로
타라는데 도무지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자세를 낮추라해서
허리는 최대한 굽히지않고 타려 하는데
과연 내가 바른 자세로 타고 있는지 의아하고...
제가 타는 모습을 찍어서 보면
도움이 된다는데..혼자라 액션캠 같은 것도 없구요
그리고 제가 겁이 많아서
약간 덕 으로 탔어요
원래는 레귤러인데 구피로 방향전환이 되었을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위해
연습을 했거든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덕스타일에서
오른발은 3 왼발은 9정도 바꿔서 타고있어요
이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론적인거 부터 다시 차근차근
시작할까요?? 베이직 턴부터 한단계씩
다시 시작할까요?!ㅜㅜ
제 스승님은 다들 알고계시는 박정환선생님 이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p.s. 라이딩 진짜 잘 하고 싶어요ㅜㅜㅜㅜ
제가 그린 s선을보고 감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