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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혼자서도 재밌게 탔었는데
이제는 마누라랑 같이 안 타면 그렇게까지 재미가 없으요....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어주고 동영상 찍어주고
집에와서 사진 잘 나온거 갈무리해서 고이 간직하는 모습을 보면 기쁘고
시즌 끝나고 편집한 영상 보면서 "야 나도 상위 5%"라고 헛소리 하는거 보면 귀엽고 그렇네요.
이렇게 관광보더의 길로 접어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