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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찬편입니다.
체력도 저질이라 평일평균 7~9시간 수면
주말에는 12시간정도 수면하나봅니다.
혈압도 정상범주에는 속하나 낮은편입니다.
최근 측정한게 96/64 정도
어느날엔가 체력이
심장의 최대심박수와 관련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 헝글에서였나;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스치는게
옷을 맞추거나 옷을 살때
옷의 기장이 깁니다. 팔이나 다리가요.
뭐 제가 저주받아서 남들보다 허리에 척추 두개쯤 더있는거같은데
결혼하면서 드레스나 한복 이런것때매 신체치수 측정할때
신장에 비해 팔이 짧단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생각이 머문것이
타고난 장기, 내장기관이 예를들면
키 150cm에 맞춰져 성장했는데
환경적 요인으로 허리만 길어지고 결국 신장이 길어져
심장의 펌프질로 발끝 손끝으로 혈액순환이 잘안되고
그래서 체력이 저질인가 란 생각이 들었어요.
손발도 엄청 찹니다.
어떤가요
그럴싸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