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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데크의 예판에 대해 다는 모르기때문에 아는데크의 아는 선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F2: 품질 문제 발생, 수입상 미진한 대응
-> 해결안: 모름 (현재 진행형인걸로..)
케슬러: 딜리버리 문제 발생
-> 해결안: 168cm을 제외한 뎈은 지난주 배송 완료, 지난주 기준 168cm 시승데크 선 대여 요청자에게 시승데크 무상 제공
미 입고된 168cm 분은 12/22 본사 시핑, 12/26 한국 소비자 에게 인도 확정
OES: 딜리버리 문제 발생
-> 해결안: 본사대응안은 워런티 증가 (24개월로), , 한국총판의 지연보상: 시즌 종료 후 SB닥터에서 보관왁싱/튜닝 무상 진행
F2의 경우는 제가 사실 관계를 잘 모르겠어서, 차치하고,
OES의 경우 워런티 증가야 사실 뭐 데크는 소모품이고, 워런티 받을 일도 거의 없는데, 왠지 촉박한 납기에 따라
품질 이슈를 예방차 워런티 연장을 해준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며, SB 닥터에서 보관왁싱/튜닝은 끌리긴 하네요
하지만, 언제 받아볼지 지금도 입고일 확정이 안되는 상황이고,
케슬러의 경우, 시승뎈 대여룔 요청한 경우 가지고 있는 시승뎈을 무상 렌탈 해주어서, 시즌 초 보딩에 지장이 없게 해준점을 보면
결과적으로는 케슬러의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욧.
또,
공장이 이전을 하던, 생산지연이되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봄녁에 비용을 지불하고, 여름녁에 잔금을 치루는데
결과적으로 예판이라는 의미를 퇴색시킨 예판을 진행한 메이커 및 총판은 자성할 필요가 있음이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