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보드가 있어 외롭지 않은 날입니다.............
작년에는 24일 이브날 밤샘으로 비발디에서 탔는데 다들 사랑을 나누러갔는지
저녁 10시이후에 의외로 사람이 적어 리프트 대기줄이
없었습니다. 횡재했던 날이였죠ㅋㅋㅋ
올해는 25일 오전권으로 휘팍을 타볼까 하는데 작년 기준으로 사람 많았나요?
솔보딩을 즐기는터라 별로 개의치 않는데.... 날이 날인만큼 좀 청승맞을까하여..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