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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증나는 회사생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걸 본 팀장님께서
어제 술을 한잔 사주셨고 이런 저런 얘길 했죠.
무과장(무개념과장)은
3개월후에 byebye 예정이라네요...
아... 신납니다...
눈누 난나...
처음부터 뽑을 맘 없었는데,
페이땜에 사장님이 뽑았다고...
거기에 대표님이 동조 안하기로 했는데 ㅋㅋ 술 먹고 나서 담날 동조했다고... -_-;;;
나 왜케 신나죠?
아 오늘은 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