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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 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서 물리적 존재를 현상적으로 보는 과정에 쉼취하여 사물적존재의 초월성을
추구 하는 카빙을 배워 보려 합니다.
예를 들자면 에셔나 마그리트 같이 이율배반과 왜곡이 내재한 진실을 추구하면서도 피카소의 초월주의를 반추 하려는 노력을
보드에 담아보자 하는 것인데, 형상과 질료 라는 인간계에서 벗어 날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여 비재현적 보딩을 추구 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