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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시즌..
바지가 질질 끌림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쓰는 각반을 가지고 부츠위의 내피를 고정했었습니다.
그모습을 지인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지인을 만났습니다.
레그밴드를 선물받았습니다..
레그밴드를 사려고 했더니 제가 생각났다며.....
굉장히 안쓰러웠답니다....ㅠㅠ
사실...
종아리 살쪄서,,, 각반이 너무 쬐였거든요.....ㅋㅋㅋㅋ
지인분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