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작년에 용평 한 번 가봤는데 재밌어서
이번에 셔틀까지 되는걸로 시즌권 구입해서 어제 다녀왔는데 집에 오는데 5시간이 걸리네요..눈이 온것도 아니고..
실컷 자고 일어났다고 지도 봤더니 아직 휘팍 주변..멘붕...더 이상 잠도 안오고 멀뚱멀뚱..
용평으로 갈때도 범계에서 탔는데 분당에서 중간에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야되질 않나..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ㅜ
셔틀은 역시 비발디만한게 없네요 공짜에 그 정도 규모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새삼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