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베이스가 곰마을입니다.
어제 토요일 주간 아땡을 목표로 출격을 하여 실력에 맞는 슬롭인 초급 코스를 3런을 했는데..
사람도 많아지고 요즘 날씨 너프 현상으로 급격하게 무너지는 바람에
동호회형님을 통하여 킥에 첫 입문을 해봣는데요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하이크업까지 포함해서 4~5시간정도 베이직만 계속 뛰어봤는데 미니킥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쫄깃쫄깃..
다음 주말출격때도 가서 계속 연습해봐야겠습니다 !
P.S 랜딩 불안정으로 사과쪼개지듯 엉덩이가 쪼개질뻔한것은 비밀.. ㅠㅠ(엉보가 절 살렸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