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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알갱이 같은.. 눈에서 탔습니다.
올해는 가까운 곤지암으로만 다니고있습니다..
요새 날씨가 따뜻해서.. 후드만 입고 타니.. 미천한 실력에 넘어지면서 갈리고 다 찢어져 버렸습니다..
담부터는 후드말고 비닐?재질의 방수되는 옷으로 사야할까봐요..
옷도 마음도 찢찢..
주륵..
이번주 온도내려간다는데... 담주부턴 덜그러겠죠..
설탕 밭 조심하시고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