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에덴에서 1박했었습니다.
야간에 팀?들하고 같이 5번만타고 하산했네요.
질척질척 샤베트는 둘째치고, 오랫만에보는 백만대명 미니버젼 에덴의 모습에... 그냥.철수하고.방에서 새벽까지 퍼고.아침에 다시 타려다가
에바다나님의 팥빙수 소식에 그냥 서둘러 철수했는데....
시계를 놓고 온 듯 하네요.
쑨토.. 카키색... 흐윽... ㅠㅠ
나름.. 순토메니아인지라... 속 상하네요. ㅠㅠ
보드도 몬타고.. 술로 속은 쓰리고...시계도 잃어버리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