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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이었습니다.
준비 덜된 상태로 충동적으로 올라탄 용평 셔틀 ..
버스 내릴 때쯤 폭설 예보로 메스컴을 씨끄러웠고..
하루 내린 신설이 40cm !!
인적 드문 슬로프에서 하루종일 파우더 질주 본능.. 레스링? 본능ㅎㅎ
그래도 빈 리프트는 돌고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