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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연하의 동성 입니다. 초딩 2년차..
꼬마 동료가 귀엽고 하도 열심히 타서 말 걸어 친구가 되서 재미나게 같이 탔어요..
역시 미니어쳐 닝겐 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따라 다니기 힘들었다는...
나중에 자기 콜라 한캔을 오히려 저에게 권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저도 이젠 슬슬 손자 볼 나이가 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