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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스키장이다. 인공 제설기를 젤 많이 보유하고 자연설을 바라만 보고 있지 않는다. 쌀 반반 미를 좋아한다.
그와 비슷한 설질이다. 아마도 한국에서 처음 와서 탄다면 파우더에 혼줄 나겠지만 반반 섞인 곳에서 적응 하면서 휘슬러로 고고 싱 ...
3대 미항의 야경도 볼만하다. 다운 타운 한국 감자탕 먹을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