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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中 키위에서 펭귄 교차점으로 제가 두껍게 말아타고 가다 뒤에서 박혀 넘어진거 같은데..


제가 아직 미숙하여 그때 뒤에서 박힌것만 생각과 사과안하시고 멀리서 멀뚱히 보고 계신것만 보아 혼자 흥분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분명 멀리서 사과하셨을텐데... 이제 와서 그날 여친님에게 정황 들어보고 오해와 저도 잘한거 없다 생각하여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ats강사님으로 보이시는분께서 저에게 먼저 사과해주신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제 잘못부터 생각하겠습니다


그날 저로 인해 피해 받으신 강습생분과 강사님에게 차후에 또 보시면 식사안하셨으면 토스트나 커피라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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