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결혼하고 육아에 이제 애들이 좀 커서 한참 보드 배우고 있는 아주머니 입니다. ㅎ ㅎ 내일 하루 회사 휴가를 냈는데 신랑은 못 냈네요.
집에만있기 아까워 혼자라도 셔틀타고 가려고하는데 . . 혼자 잘 갈수있을지
혼자 잘 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쌩 초보라. . .그나마 같이타줘서 위안이. 됐는데. . .
아줌마보더들은 많지않은거같아 . .슬프네요
있어도 넘 잘 타시고. . . . 오늘까지. 고민해보고 셔틀 예약해야겠네요
아줌마 보더도 마니마니 생겼음. 좋겠어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