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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침부터 좀 부산하네요.. 거창하게 사람들 많이 초대하고 그러거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행사라.. 지금은 마눌님 따라 미용실입니다... 마눌님은 여전히 변신중이시구 전 슥삭 슥삭 끝나는지라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아흠......... 아들 돌인대 마눌님이 자기 생일인줄 알고 있어요..^^;;; 머... 고생했으니까 군소라 말구 따라줘야줘 머..ㅋㅋ 암튼 축하해주세요... 대한민국의 건전한스노우보더 청년으로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