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랑 루*컴퍼니 들려서
마지막 남은 소울 제가 데리고 왔어요
너무좋아요!!! 남자친구는 원래 프리솔로타는데
소울 재고가 제 사이즈 밖에 안남아서 저만 득템했어요
엄청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콕 찝어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캬캬 너무좋아요 마음이 선덕선덕한게 입이 귀에 걸리네요
남나친구꺼 못 사서 좀.. 맘에 걸리는데ㅠ ㅠ
그래도 너무 좋아요 일이 있어 이번주는 못타는데
타고 싶어서 애가타네요ㅠ.ㅠ
제가 데크한테 질까봐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하고 두근거리는게
썸탈때처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에요 캬캬
언능 짝꿍이것두 바꿔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