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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에 딱 3개월밖에 못타고,
직장때문에 주말만 기다려서 타고,
와이프 때문에 빨래와 설겆이, 청소기까지 다돌려놓고나서 겨우 허락받아서 타고와야
그래야 재미있습니다.
절대로 제가 총각 보더님들을 질투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평일 보딩가는 분들 얘기에 배아파서 그런게 아닙니다.
믿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