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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라이딩 다 끝낼 쯤에 발목 복숭아뼈 금가서 한달째 보드장 구경도 못하고있습니다...
보드장을 못가니... 장비 지름병이 생기네요^^
어떤 데크가 맞을까 요리조리 묻고... 스펙확인하다가... 대박득템했습니다...
158사이즈가 좀 짧은 느낌은 있으나... 충분히 탈 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질렀는데... 마지막남은 물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