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을 약 2주간못가니 황당햇던 썰이나 풀고싶네요~. 전후방 주시 글도있고~. ㅋ

얼마전 하단에서 잠시 기다린다고 쉬다가  출발한지 한 10초됫나??? 그때!!

 박앗더랫죠. 하단이여서 거의 속도가 없엇는데 어떤 여성분이 힐턴을하다 제게 박앗습니다.

그분 힐턴이고 사활강? 중이라서 제가 속도가 없어 피할수가없어서 다치지마라고 뒤로넘어질꺼 대신 쿠션좀해주고  앞으로 넘어지게 살짝 밀어드렷어요. . \\

그리고 그냥 일단 부딛혔으니.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햇는데 못들엇는지..그분은 사과는안하고 고글벗더니  노려보더라고요???.여자분이셧는데. 이미그때부터 기분안좋앗습니다.

 누가 잘못햇든 서로 괜찮냐고 사과하는게 항상이였는데 .. 이일이있고나선 박힌 제가 괜찮으세요? 하는걸 하지말아야되나 했습니다.

제가 뒤에서 박은적은 단한번도없엇습니다. 안전운행이모토라서.

그래서 다시 죄송합니다 했어요 . 제가 잘못한게아닌데말이죠.. 여기까지는 아속으로..(( 잘못걸렷구나 . 그냥 넘어가자.했더니.))

 또 머라해서살짝 열받앗습니다. 그래서 아니 그쪽에서 뒤에서 와서 박앗는데요?  사과몇번 하지않았냐 햇더니.

하니깐 저보고 뒤에서박앗대요..ㅋ.그래서 그쪽이 힐턴하다가 저를 못보고 박지않았냐 했더니

사람을 아주 깔아보는 듯하게 말을하더군요. 턴을 할줄안다고그런건가?. ㅋㅋ나도할줄아는데..  짜증나서 뭘어째해드릴까요??

 죄송하다고 몇번했잔아요 하니깐 .앞선 사과들도  들엇나봅니다 사과를.

 그게 사과하는태도냐고합니다.넘어지자마자 그냥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했는데 말이죠. ㅋㅋ 그뒤로도 사과 또해드렸고요. (이말듣고 상종할사람이 아니구나.했어요) 뭐 바인딩벗고 가서 일으켜세워줘야 사과하는건가 라고생각이들정도엿습니다.

중략하고 .

마지막엔 결국

 진심을담아 욕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요.  욕한게 잘한건아니지만 너무 열받앗네요.

.

힐턴한다고 자기등이 뒤라고 생각하는 무지한사람도있습니다.사활강해놓고선 그분이 제데크 중앙을 찍엇는데말이죠. ㅋㅋ

전후방이든 좌우측이든 확인좀하고 탓으면좋겟어요.

그리고 여자라고 오냐오냐 하지말고 안전교육 좀했으면 좋겟어요.

소수 여자분들이 저런상황에 좀 그렇더라고요. 특히나 동호회 가입된분들이나. 턴을 할줄아는 여성분들이요.  아직 턴을 못하시는분들과는 박을일도 없엇지만...

일반화하는건아니고 경험상입니다. 남자는 그냥 숏턴치고 내려가다가 사람쳐도 그냥 쌩하고 지갈길 쭉내려가는걸 많이 봐서 할말도없고. 제가 당한건 1번 ?ㅋ 본건 여러번되네요.

사람을 치면 사과를 좀하면좋겟습니다. 박든 박히든 서로 충격받은거잔아요?

제가 와 저남자에겐 내가무조건 잘못했구나 할정도로 잘생거나 험악하게생겼으면 이런일이없엇겟지만 다시 태어나야돼서말이죠..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