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잘타서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강습을해줄실력은 안되지만..
초보분들에게 강습해주고 그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보잘것없는 실력이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고 카톡이오고
직접뵙고 강습을 해드리면..
제자신을 스스로 뒤돌아볼수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시즌막바지입니다..
시간되고 여유될때마다 초보분들을 만나서
10명이상 강습해드리는게 올시즌 마지막 목표입니다..
이런 목표를 새워두고 스키장을 찾을때면
전에 스키장갈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내일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