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요즘 헝글엔 글 잘 안쓰지만
심야 직전 재즈 정설타임이 생겨서 정말 좋았었는데
몇번 타보니까 정설안한게 더 낫겠단 생각이 들어요.
비클자국 칠만 한 느낌이에요. 물론 날씨 때문에 정설해도 한계가 있는건 알지만
정설때문에 넓게 퍼진 감자들 다 굴러내려가서 중단 이후부터 다 감자밭이고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거같애요;;
오늘 심야 때 특히 넘 실망해서 대명에 정식으로 건의해볼까 하다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패스.. ㅠㅠ